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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SectionName(); 지젤 번천, 차문 열고 탈의해 신체 일부 노출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사진=레이더온라인닷컴 캡처)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세계적인 톱모델 지젤 번천이 야외에서 차 문을 열어 놓은 채 신체 일부분을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끈다. 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닷컴 등에 따르면 번천은 카리브해 생바르텔르미섬에서 화보를 촬영하던 도중 자동차의 문을 열어둔 채 차 안에서 옷을 갈아 입어 가슴과 엉덩이가 고스란히 노출된 사진들이 그대로 공개됐다. 평소 노출에 당당한 지젤 번천인 만큼 노출 자체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지만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대로 위에서 차문을 열어둔 채로 과감히 옷을 갈아입은 그의 당당함에 해외 언론들조차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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