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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비즈니스 투나잇] 中 "영화 아바타 검열 않겠다"

안녕하세요. 아시아 비즈니스 투나잇의 케일럽 고다드입니다. 일본항공이 파산신청을 했죠. 현 운영진 교체와 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한 절차인데요 니시마츠 하루카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모두가 사임을 선언했죠. 일본 정부는 일본항공에 이미 9년간 4번의 회생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일본항공이 발표한 회생계획안을 자세히 살펴보죠. 중국이 전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아바타'를 검열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건전하지 못 하거나 불온한 문자메시지는 검열한다고 하네요. 호주는 우라늄 보유량 전 세계 1위인데요 우라늄을 핵개발에 활용하지 않겠다고 하네요. '아시아의 미래'에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 동영상 보러가기 ※ 자세한 내용은 서울경제TV(www.sentv.co.kr)에서 방영하는 블룸버그TV '아시아 비즈니스 투나잇' 20일 방송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영상은 블룸버그 TV 한국어 국내 독점 채널 서울경제TV(www.sentv.co.kr)에서만 한국어 자막 방송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 비즈니스 투나잇의 한국어 자막 방송은 월~금 오전 12시(자정), 다음날 오전 10시30분, 오후 1시30분 방영되며 홈페이지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에서는 원어 스크립트와 함께 뉴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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