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천석 씨, 볼백배 미드아마골프 최종 예선전 우승

한천석(40) 씨가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주관 제1회 볼빅배 코리아 아마추어 최강전의 마지막 5차 예선전에서 우승했다. 한 씨는 29일 경남 창원의 용원CC(파72)에서 열린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경기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4타 차로 여유 있게 정상에 올랐다. 김영대(42) 씨가 이븐파 72타로 2위를 차지했고 같은 스코어를 기록한 백문일(62) 씨가 카운트 백 방식 집계에서 밀려 3위에 올랐다. 5차례의 예선전을 모두 끝낸 볼빅배 코리아 아마추어 최강전의 결선대회는 오는 9월19일과 20일 경북 블루원 상주CC에서 치러진다. 결선 우승자에게는 기아자동차 K7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