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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 '사진작가 김홍희의 볼리비아 방랑' 外

세계테마기행 '사진작가 김홍희의 볼리비아 방랑'

드라마스페셜 '카인과 아벨'

볼리비아의 맨 얼굴 카메라에 담아
■세계테마기행 '사진작가 김홍희의 볼리비아 방랑' (EBS 오후8시50분) 남미대륙의 중앙, 안데스 산맥의 험준한 일곱 봉우리가 지나가는 '고원의 나라' 볼리비아. 볼리비아는 남미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지만, 세상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소금사막 우유니, 세상에서 가장 높은 수도 라파스, 세상에서 가장 높은 호수 티티카카 등 지구 최후의 풍경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남미에서도 원주민(인디오)의 인구가 가장 많아서 '남미다움'을 상징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토착 인디오의 삶부터 안데스의 압도적인 풍경, 아마존의 다채로운 생명들까지…. 사진작가 김홍희가 신비롭고 아름다운 볼리비아의 맨 얼굴을 카메라에 담는다. 선우, 자신의 수술집도의로 초인 지목
■드라마스페셜 '카인과 아벨' (SBS 오후10시) 선우의 병을 알게 된 초인. 하지만 선우를 끝까지 용서할 수 없다며 종민을 찾아가 말한다. 보성대학병원에서는 정기이사회에서 결정된 뇌의학센터 개설 중지와 함께 응급의학센터개설 추진 공고가 붙으면서 술렁이기 시작한다. 게다가 신경외과 의국에서는 선우에게 책임을 추궁하면서 선우는 더욱 궁지에 몰리게 된다. 윤리위원회의 출석을 거부하고 며칠 사라졌다 나타난 선우는 자신의 수술 집도의로 이초인을 지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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