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0월의 中企인'에 김은종씨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용구)는 '10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김은종(45) 유비컴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여년간의 대기업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02년 휴대폰 및 데이터카드 전문업체인 유비컴을 설립했다. 이 회사는 뛰어난 기술력과 완벽한 품질을 무기로 베트남과 러시아 CDMA 450MHz단말기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루마니아ㆍ체코ㆍ인도네시아 등 7개국에 독자 브랜드로 공급하고 있다. 현재 CDMA 450MHz 단말기 시장에서 해외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296억원을 넘어 올해는 500억원을 내다보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