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전문가 상담료


A doctor and a lawyer were talking at a party. Their conversation was constantly interrupted by people asking the doctor for medical advice. The exasperated doctor asked the lawyer, "What do you do when people bug you for advice at times like this?"

"I give it," replied the lawyer, "then I send them a bill."

The doctor agreed to give it a try. The next day, the doctor prepared the bills. When he went to place them in his mailbox, he found a bill from the lawyer.

파티에서 의사와 변호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둘의 얘기는 의사에게 의료 상담을 받으려는 사람들 때문에 자꾸 끊겼다. 화가 난 의사는 변호사에게 물었다. "누가 이런 때 법률 상담을 해달라고 귀찮게 굴면 어떻게 하세요?"



"상담을 해주죠." 변호사가 말했다. "그런 다음에 청구서를 보내요."

의사는 그대로 해보기로 했다. 다음 날, 의사는 전날 해준 상담에 대한 청구서를 작성했다. 그리고 청구서를 부치려고 우편함을 열자 변호사가 보낸 청구서가 들어 있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