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서 이 소장은 ‘슈퍼컴퓨터와 국가경쟁력’이라는 주제를 통해 국내 슈퍼컴퓨터의 현황과 슈퍼컴퓨팅 세계 7대 강국의 비전 실현을 위한 발전 방향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DGIST는 현재 미래 첨단기술 연구 수행과 창조경제 기술 경쟁력 향상, 창의적 인재양성 교육 환경 조성 등을 위한 핵심 공용인프라 중 하나로 지난 2011년부터 슈퍼컴퓨터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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