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한식을 알리기 위해 설립한 행복에프앤씨재단의 요리사들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2015 마드리드 퓨전'에서 직접 개발한 전통주 칵테일과 마떡꼬치 등을 선보이고 있다. 행복에프앤씨재단은 한식 인재 양성과 메뉴 개발·보급·홍보, 지역 식문화·식자재 발굴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SK행복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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