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태원 前 대법관 별세
입력2004-12-21 20:55:26
수정
2004.12.21 20:55:26
대법관을 지낸 정태원 변호사가 21일 오전3시3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서울에서 출생한 고인은 서울대 법과대를 졸업한 뒤 서울지방법원ㆍ고등법원 판사를 거쳐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냈다.
유족은 부인 최원희씨와 정병권(에너지21 회장), 병훈(정병훈성형외과 원장), 병준씨(건축사) 등 3남1녀가 있으며 이신섭 변호사가 사위다. 빈소는 강남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9시. (02)590-2660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