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옷은 벗어도 됩니다

Pretty Peggy approached the secluded lake after looking around carefully, slipped out of her clothes, and was about to plunge into the water when the sheriff appeared. “Pardon me, miss…” he said, “but swimmiing ain’t allowed in this lake.” “Why didn’t you tell me before I got undressed?” she exclaimed, blushing furiously. “Well…” said the sheriff, “there ain’t any law against undressing.” ‘얼짱’ 아가씨 페기가 외딴 곳에 있는 호수에 살금살금 다가가더니 주위를 살핀 뒤 알몸으로 물 속으로 뛰어들려고 했다. 그 순간 보안관이 갑자기 나타나 외쳤다. “실례합니다, 아가씨. 이 호수에서는 수영이 금지되어 있는데요.” 잔뜩 무안해진 아가씨는 소리를 꽥 지르며 “왜 옷 벗기 전에 말하지 않았죠?”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보안관의 능청스러운 대답. “아, 옷 벗지 말란 법은 없거든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