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오른쪽) 현대제철 전무가 29일 ‘사회적기업 현장연구자 육성 장학금 전달식’에서 성공회대 승연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 양권석(왼쪽)성공회대 총장, 이영환 성공회대 사회적기업연구센터 소장과 나란히 섰다. 현대제철은 취약계층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07년부터 성공회대에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성공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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