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의 아침 컨소시엄’에는 NH농협증권이 대표사로 참여했다.
의왕도시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내년 1월 프로젝트금융회사(PFV)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왕시와 도시공사는 오는 2016년까지 학의동 560 백운호수 일대 96만㎡에 주거단지와 복합쇼핑몰, 호텔, 비즈니스센터, 병원 등을 건설하는 백운지식문화밸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왕=윤종열 기자 yjyu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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