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창조경제는 우리나라가 20세기형 창업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이뤄야만 할 핵심과제”라면서 “(미국의) 뉴딜정책처럼 한국의 혁신센터가 저성장의 한계를 극복한 성공적인 경제혁신 패러다임으로 평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21세기 국가경제의 성장엔진은 바로 창조경제 뿐”이라며 “세계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우리경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고 침체의 늪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서는 창조경제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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