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수개월내 양적완화 규모 축소
ㆍ실업률 여전히 높지만 다소 개선 중
ㆍ정치권 예산 교착상태 등 리스크 여전
ㆍ실업률ㆍ인플레이션 목표 도달 후에도 상당기간 초저금리 유지
ㆍ시장 소통 위해 포워드 가이던스 강화
ㆍ시중금리 상승 막기 위해 초과지준금리 인하
▦일부 위원들
ㆍ노동시장 개선 안 돼도 양적완화 축소
ㆍ실업률 목표치 6.0%로 하향해 기준금리 인하 시기 연장
ㆍ인플레이션 목표치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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