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또 스마트폰 지도 검색 정밀도를 지금보다 10배 이상 높일 수 있는 DGPS(Differential GPS)를 서울시 시설물에 적용시키기 위해 민간기업, 유관기관 등과 협의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좌표 정보 입력 사업이나 DGPS 상용화 모두 비예산사업이라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기는 올해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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