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팀' 선수들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파쉬코프 하우스에서 열린 '삼성 스마트올림픽' 발표회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공식 휴대폰인 갤럭시노트3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삼성 갤럭시팀은 모태범ㆍ이상화 등 한국 선수를 비롯, 전세계 20개국 동계스포츠 스타 80여명으로 구성돼 갤럭시노트3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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