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이번 산사태는 티벳 라사의 무주궁카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매몰된 근로자들은 중국국영금그룹 소속이다. 신화통신은 이번 사건이 자연재해라고 보도했으며 당국이 밤샘 구조작업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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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자연재해”…밤샘 구조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