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나쁜 소식과 최악의 소식


"Do you want the bad news first or the terrible news?" the lawyer asked Mr. Tamarind. "Hell, give me the bad news first." "The bad news is that your wife found a picture worth a hundred thousand dollars." "That's bad news?" asked Mr. Tamarind. "In that case, I can't wait to hear the terrible news." "The terrible news is that it's of you and your secretary." "나쁜 소식을 먼저 듣겠소? 아니면 최악의 소식을 먼저 듣겠소?" 변호사가 타마린드씨에게 물었다. "젠장, 나쁜 소식을 먼저 알려 주시오." "나쁜 소식은 당신의 아내가 10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는 것이오." "그게 나쁜 소식이라구요?" 타마린드씨가 물었다. "그렇다면 최악의 소식은 무엇인지 빨리 말해 보시오." "최악의 소식은 그것이 당신과 당신 비서의 사진이란 거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