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하(왼쪽부터) 고려대 안암병원장, 조영식 팬택 마케팅전략실장, 사진작가 김중만, 고려대의 김린 의무부총장, 김효명 안과임상과장, 박정율 의무기획처장이 14일 '베가의 눈으로 본 세상' 사진전 수익금 기부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팬택과 김중만 작가가 함께 진행한 사진전을 통해 모금된 4,500만원은 시각장애인 20여명의 안과 수술비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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