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대박예감(오전 7시)
아침을 여는 현명한 선택, 굿모닝 대박예감. 2시간 동안 진행되는 굿모닝 대박예감은 1부 2부로 나누어 구체적인 전일장 분석과 글로벌 증시, 오늘장 전략까지 제시한다.
굿모닝 대박예감 1부에서는 간밤 마감된 글로벌 증시 이슈에서부터 글로벌 증시 마감에 따른 오늘장 국내증시 영향까지 전망해보고, 전일장 집중 분석을 통해 국내증시의 투자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국내외 주요 경제 뉴스 및 오늘장에 미칠 뉴스는 서울경제 기자들이 직접 출연해 전달하고, 뉴스를 통한 종목 찾기는 센플러스 김형근 전문위원에게 들어본다.
굿모닝 대박예감 2부에서는 오늘장에서 국내증시 예상과 오늘의 공략 종목을 추천한다. 개미대장 청송촌놈 신창환 대표부터 평택촌놈 정오영 전문가, 그리고 센플러스 최병곤, 양순모, 나종우 전문가들까지 개미투자자들이 오늘장에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종목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증권사들의 오늘장 전략과 증권사 신규 매수종목까지 마련돼 있다. 글로벌 증시에서부터 전일장 수급, 오늘의 대응전략과 종목까지 굿모닝 대박예감과 함께하면 성공투자의 길이 열린다.
온돌 원리 이용한 직화구이기
■현장탐방오늘(오후 5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성공스토리를 들어보는 '현장탐방 오늘'이 이번 주에 찾아간 곳은 기존의 직화구이기를 대체 하는 제품을 오랜 기간 연구 개발해 명품 바비큐 구이기를 생산하고 있는 '동진테크' 주종완 대표다. 그를 통해 바비큐 구이기의 현주소와 미래전망을 들어본다.
여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대표적인 먹거리로 사랑받는 아이템이 바로 바비큐인데 기존 직화구이기의 단점을 보안한 신개념 바비큐구이기를 발명한 동진테크는 많은 시간소요와 기름 연기 발생 문제점을 우리나라의 전통 온돌의 원리를 구이기에 적용해 해결했다. 특수 단열처리로 인해 기계 자체가 뜨거워지는 것을 방지하고 내부에 세라믹 재질을 사용해 열이 새어나가지 않아 열효율이 좋고 원적외선이 다량으로 방출되어 고기가 익는 시간도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 삼겹살 닭고기 모듬 꼬치등 40인분에 달하는 먹거리를 동시에 구울 수 있고 굽는 시간 또한 20분밖에 걸리지 않으니 고객과 업주가 동시에 만족 하고 있다.
그 외에는 작명전문업체 현풍작명문화원(김대원 대표)과 유아용품 전문업체 아이범보코리아(육종서 대표), 인덕션보일러 전문업체 에코본(김용삼 대표)의 기술력과 경쟁력도 함께 소개된다. 방송프로그램 다시보기는 서울경제TV 홈페이지나 전화(1544-9672)로 문의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