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백설 프리믹스, 이연경 대표 맘짱으로 발탁

CJ제일제당의 백설 프리믹스가 배우 이연경을 홈메이드 문화 전파를 위한 백설 프리믹스의 대표 맘짱으로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의 백설 프리믹스는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사랑을 전달하는 홈메이드 간식 문화 정착을 위한 ‘메이드 인 홈(made in hom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메이드 인 홈 캠페인은 우리의 아이들에게 집에서 직접 만든 간식으로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엄마의 사랑과 정성까지 함께 전달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백설 프리믹스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일반 주부들로 구성된 ‘맘짱 33인’을 뽑았다. 이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이연경을 대표 맘짱으로 선정, 지난 13일 CJ제일제당 서울지사에서 ‘대표 맘짱 33인’ 발대식을 진행했다. 깐깐한 주부인 이연경은 집에서 간편하게 간식을 만들어 사랑을 전하기 위한 백설 프리믹스의 캠페인 취지에 맞게 대표 맘짱으로서 홈메이드 문화 전파에 앞장 설 예정이다. 백설 프리믹스는 밀가루에 설탕, 버터 등을 배합한 분말 제품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요리하여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프리믹스 제품으로는 주원료인 밀가루를 100% 1등급 우리밀 밀가루만 사용한 ‘우리밀 핫케익믹스’, ‘바로 구워먹는 우리밀 찹쌀호떡믹스’, ‘스폰치케익 믹스’, ‘치즈쿠키 믹스’, ‘식빵 믹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