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재명 성남시장, “성남시 대장동에 ‘한국판 베버리힐스’로 개발”

성남시 판교신도시 서남쪽 분당구 대장동 일대가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일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신흥동 1공단 부지는 시민휴식공원으로, 대장동은 ‘한국판 베벌리힐스’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대장동(91만㎡)을 신흥동 1공단 부지(8만4,000㎡)와 결합개발구역으로 지정해 개발하되 종전의 아파트 중심 개발방식에서 벗어나 타운하우스 위주의 주거단지와 도시지원시설을 적절히 배분해 자족기능을 갖춘 고급 주택단지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대장동은 녹지로 둘러싸여 있고 백현동 남서울골프장 인근 고급주택지, 용인시 고기동 전원주택지와 '명품주거벨트'로 연결되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