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은 자사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가 서울 서초구와 함께 해외 저개발국 어린이에게 학용품을 전달하는 ‘글로벌 나눔 실천, 러브켓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호반건설 임직원과 가족 70여명은 최근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학용품 주머니(러브켓, Love+Pocket)를 제작했으며, 국제기구를 통해 미얀마ㆍ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호반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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