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지방노동청 이마트 본사·지점 7곳 압수수색

[부제목10곳 대상 부당노동행위 증거 수집…150명 조사관 파견

고용노동부가 7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와 각 지방 지점 등 10곳 안팎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서울지방노동청은 서울 성수동 본사와 문제가 제기된 지점 등에 150여 명의 조사관을 파견해 부당노동행위 사실과 관련된 서류 등을 압수하고 있다.



앞서 고용부는 6일 오후 늦게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았다.

고용부는 이마트의 노조원 사찰, 인력퇴출 운영 프로그램 등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지난달 17일부터 전국 2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근로감독 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