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존슨앤드존슨 계열사 사무실 통합

존슨앤드존슨 계열 4개 회사는 사무실을 2일부터 LS용산타워(옛 국제빌딩)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전체 용산타워 28개 층 중 존슨앤드존슨은 22~28층을 사용하게 된다. 존슨앤드존슨 측의 한 관계자는 “1,000여명에 달하는 직원 간 유대강화와 업무효율을 높이고 계열사 간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통합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전망이 뛰어나 통상 임원실로 배치되곤 했던 28층 꼭대기 층에 카페테리아와 수유실들을 설치, 직원들을 위한 휴식과 소통의 ‘펜트하우스형 공간’으로 꾸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