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니스 유머] 사과 편지
입력2004-09-02 16:52:35
수정
2004.09.02 16:52:35
I have been unable to sleep since I broke off our engagement. Won’t you forgive me? I was a fool. Nobody can take your place. I love you.
P.S. Congratulations on winning this week’s lottery.
우리 약혼이 깨진 후로 한잠도 잘 수 없었어. 나를 용서해줄 수 있겠니? 난 바보였어. 아무도 널 대신할 순 없어. 사랑해.
추신. 이번 주 복권에 당첨된 걸 축하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