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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AP통신·유튜브 통해 글로벌 이슈 신속 전달 外

글로벌투데이

오토클럽

AP통신·유튜브 통해 글로벌 이슈 신속 전달

■글로벌투데이(낮 12시)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21세기 세계화 시대는 그야말로 정보의 시대다. 하지만 매일 광범위하게 펼쳐지는 지구촌 곳곳의 뉴스들을 모두 소화하는 것은 쉽지 않다. 글로벌 투데이는 이러한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해 구축된,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세계 최대의 경제, 금융 미디어 AP 통신과 SEN TV가 만났다. 전 세계에서 간밤에 일어난 경제뉴스와 핫 이슈들을 AP통신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지구촌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온라인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다채로운 풍물, 이슈 인물 등을 소개한다. 글로벌 투데이는 2010 미스코리아 하현정씨의 진행으로 평일 낮 12시에 방송되며 토요일에는 한 주간들의 영상들을 총정리 해 알짜배기들만 모아 방송한다.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재미난 일들을 안방에서 한번에 시청하고 싶으면 매일 낮 12시 SEN TV의 글로벌 투데이를 주목하자. 세계 방방곡곡의 일을 내 손바닥처럼 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프리미엄 중형 세단 '뉴SM5 플래티넘' 시승기



■오토클럽(낮 12시 30분)


르노삼성자동차가 완벽하게 진화된 새로운 디자인과 프리미엄 사양을 탑재한 뉴 SM5 플래티넘을 출시하고, 지난 달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새롭게 태어난 3.5세대 SM5는 1998년 출시 이후 품질, 내구성 면에서 경쟁차량 대비 우위를 누려왔던 SM5만의 가치를 계승하고 역동적으로 변화된 새로운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늘 낮 12시 30분 오토클럽서는 '뉴 SM5 플래티넘' 시승기가 방송된다. 뉴 SM5 플래티넘은 후드에서 범퍼 하단까지 일체형 라인으로 안정감과 카리스마가 느껴지게 했고, 듀얼 캐릭터 라인을 적용한 볼륨감 있는 후드 디자인으로 강인한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LED 신기술을 통해 안전한 주행을 위한 시인성을 높임과 동시에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하였다. 실내 공간도 일루미네이팅 효과를 적용한 계기반과 심플하고 깔끔하게 변화된 센터페시아를 중심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감각으로 거듭났다. 이외에도 최첨단 2.0 CVTC II 가솔린 엔진의 장착으로 국내 가솔린 동급 차량 중최고 수준의 연비를 구현하였다. 엔진 기술력과 최적의 튜닝을 바탕으로 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뿐만 아니라 스마트 에코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적용, 운전자 스스로가 운전 습관 개선을 통해 능동적으로 경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르노삼성자동차의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뉴 SM5 플래티넘은 역동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어 탄생한 모델"이라며 "이번 모델 출시로 르노삼성자동차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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