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남산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429회 수호천사 동양생명과 함께하는 거북이마라톤' 대회 명예대회장인 구한서(앞줄 왼쪽 일곱번째) 동양생명 대표와 부인 정인옥(〃 〃 여섯번째)씨, 김인영(〃 〃 여덟번째) 서울경제 사장, 박진열(〃 〃 열번째) 한국일보 부회장, 이상석(〃 〃 다섯번째) 한국일보 사장, 2012 미스코리아와 참가 시민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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