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psychology instructor had just finished a lecture on mental health and was giving an oral test. Speaking specifically about manic depression, she asked, "How would you diagnose a patient who walks back and forth screaming at the top of his lungs for a moment, then sits in a chair weeping uncontrollably the next?" A young man in the rear raised his hand and answered, "A basketball coach?" 한 심리학 강사가 정신건강에 관한 강의를 갓 마치고 구두 시험을 내고 있었다. 특별히 조울증에 관해 이야기를 하면서 강사가 말했다. "잠시 동안은 있는 힘껏 소리를 질러대면서 앞뒤로 왔다 갔다 걸어 다니다가 곧바로 의자에 앉아서 걷잡을 수 없이 울음을 터뜨리는 환자가 있다면 어떻게 진단을 내릴 수 있을까요?" 뒷줄에 앉은 한 젊은 남자가 손을 들고는 답했다. "농구 코치 아닐까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