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물건 베스트] 옥수동 52평 아파트 5억8,000만원 外

◇ 옥수동 52평 아파트 5억8,000만원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극동아파트 52평이 5억8,00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15층 중 3층이다. 지하철 3호선 옥수역에서 도보로 8분 거리이고 금호공원과 달맞이봉공원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금옥초ㆍ옥정초ㆍ한남초ㆍ옥정중ㆍ장충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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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원동 52평 아파트 12억원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한신4차 52평이 12억원에 나왔다. 현재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상태다. 주변 편의시설로 한신병원ㆍ강남성모병원ㆍ뉴코아백화점ㆍ신세계백화점ㆍ반포쇼핑ㆍ킴스클럽ㆍ뉴코아레저센터 등이 있다. 잠원초ㆍ반원초ㆍ경원중ㆍ신반포중ㆍ세화여중고ㆍ현대고 등 학군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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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동 50평 아파트 4억7,000만원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중앙하이츠2차 50평이 4억7,000만원이다. 로열층으로 노원역세권 및 민영아파트 대단지이다. 강북 개발호재와 상계 뉴타운 파급효과로 인해 투자가치가 높은 아파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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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월동 18평 아파트 1억1,500만원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시영아파트 18평형이 1억1,500만원에 거래를 원한다. 총 2,256가구의 대단지이며 12층 중 11층으로 전망이 좋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서 버스로 6분 정도 소요된다. 강서초ㆍ양천중ㆍ양천고ㆍ금옥여고 등 학군과 신월문화체육센터ㆍ테니스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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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현동 650평 빌딩 75억원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650평 빌딩이 75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신축건물로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임대수익을 노리거나 사옥용으로 최적이다. 대지면적 150평, 연면적 650평으로 지하1층 지상6층이다. 현재 보증금은 5억7,000만원이고 월세 총액은 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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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동면 320평 전원주택 4억7,500만원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의 2층 전원주택이 4억7,500만원에 거래를 원한다. 총 320평으로 대지 150평, 전이 170평이다. 신축건물로 경관이 화려하다. 앞쪽으로 축령산이 있고 집 앞으로 개천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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