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토로라 3ㆍ4분기 실적 대폭 개선

모토로라가 안드로이드폰 판매호조에 힘입어 3ㆍ4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모토로라는 28일 3ㆍ4분기 순익이 1억900만 달러(주당 5센트)를 기록, 작년 동기의 1,200만 달러(주당 1센트)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고 밝혔다. 매출은 12.8%가 증가한 48억9,000만 달러였다. 이 영업실적은 올해 말 매각 예정인 네트워크 부문의 사업 실적을 포함한 것이다. 모토로라의 휴대전화 부문만 놓고 보면 매출이 20% 늘어난 20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아직 적자를 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