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에 박기환씨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박기환(51·사진) 전 한국유씨비제약 대표이사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다국적제약사인 일라이 릴리의 미국 본사에서 근무하는 등 1993년부터 20여 년 동안 국내외 제약업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