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천호동에 41층 주상복합 건립
입력2010-04-07 17:16:30
수정
2010.04.07 17:16:30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41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6일 제11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건축안을 통과시켰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천호동 448번지 일대 2만3,655㎡에 용적률 829%와 건폐율 56%를 각각 적용받는 3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916가구와 상업ㆍ업무시설이 지어지게 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