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부동산상한제 등은 제도개선이 되어 거래가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의료법은 의료영리화와는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이달에 2차 규제개혁장관회의와 함께 에너지 신산업 창출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안 수석은 안전대진단 플랜을 조속히 실현하기 위해 최대 5조원 규모의 안전투자 펀드도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