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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易地思之


The wife was busy frying eggs, when her husband came home. He walked into the kitchen and immediately started yelling. "CAREFUL!!! CAREFUL! MORE OIL! TURN THEM! TURN THEM NOW! WE NEED MORE OIL! THEY ARE GOING TO STICK! CAREFUL! CAREFUL! TURN THEM! TURN THEM!!! HURRY UP! ARE YOU CRAZY! THE OIL IS GOING TO SPILL! USE MORE SALT! THE SALT!!" The wife was very upset, "What is wrong with you? Why are you yelling like this? Do you think I don't know how to fry an egg?" The husband calmly replied, "I just wanted you to know what it's like for me when I am driving the car and you're sitting next to me" 남편이 퇴근하여 집에 돌아 오니 아내는 계란 프라이를 만들고 있었다. 남편은 부엌으로 걸어 들어 가더니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조심해! 조심하라구! 기름을 더 넣구! 뒤집어! 지금 당장! 기름이 더 필요해! 눌어붙어버릴 것 같아! 조심해! 조심! 뒤집어! 뒤집어! 빨리빨리! 미쳤어? 기름이 샐 것 같아! 소금을 더 넣어! 소금 말이야!" 아내는 화가 나서 말했다 "아니! 당신 왜 이래요? 왜 이렇게 소릴질러요? 내가 계란 프라이 하나도 못 만들 것 같아요?" 남편은 조용한 목소리로 "난 그냥 당신이 내가 운전을 하고 있을 때 당신이 옆에 앉아있으면 내 기분이 어떤지 알려주려고 했을 뿐이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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