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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남편이 바라는 것
입력2008-01-16 17:11:23
수정
2008.01.16 17:11:23
Smith goes to see his supervisor in the front office. "Boss," he says, "we're doing some heavy house-cleaning at home tomorrow, and my wife needs me to help with the attic and the garage, moving and hauling stuff." "We're short-handed, Smith," the boss replies. "I can't give you the day off." "Thanks, boss," says Smith, "I knew I could count on you."
스미스가 직장 상사를 찾아가서 말했다. "제가 내일 집에서 대청소를 해야하는데 아내가 다락방이랑 차고를 치우고 무거운 짐을 옮기는 데 힘이 부친다고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그러자 상사는 "우리도 일손이 부족해. 월차는 쓸수 없으니 그리알게나"라고 잘라말했다. 이에 스미스 왈, "고맙습니다. 부장님. 역시 그렇게 말씀하실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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