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용(오른쪽) 한화생명 기획조정실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대회의실에서 업무연속성관리(BCM) 국제인증 수여식을 갖고 요르크 알루이스 레딩 주한스위스 대사와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BCM 인증은 재해ㆍ재난 등 비상사태 발생시 최대한 이른 시간 내 핵심 업무를 복구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유지할 수 있는지 평가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