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aleswoman is speaking to her business manager. She complains, "I'm on the road a lot so my clients have trouble reaching me."
The business manager asks, "Don't you have a cell phone?"
"Nope. That was too expensive, so I did the next best thing." She says, "I put a mailbox in my car."
"A mailbox? Ahh…how does that work?" "Actually, I haven't gotten any letters yet. I figure it's because when I'm driving around, my zip code keeps changing."
한 영업직 여사원이 상사에게 토로했다. "장거리 이동이 많아서 고객들과 연락하기가 어렵습니다."
상사는 물었다. "자네는 휴대폰도 없나?"
"없어요. 전화는 너무 비싸서요, 차선책을 선택했어요." 영업사원이 말했다. "차에 우편함을 달았습니다."
"우편함? 아…그게 어떻게 가능하지?" "사실 아직은 편지를 한 통도 못 받았어요. 운전하는 동안 우편번호가 바뀌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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