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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이재후·사진)가 '글로벌 아비트레이션 리뷰(GAR)'에서 발표하는 국제중재 분야 '세계 100대 로펌(GAR 100)' 중 32위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로펌 가운데 40위권 내에 선정된 곳은 김앤장이 유일하며 아시아에서는 중국 최대 로펌인 킹앤우드(28위)에 이어 두 번째다.
영국의 권위 있는 국제중재 전문지 GAR는 다양한 평가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년 '세계 100대 로펌'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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