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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파멜라 앤더슨 광고, 너무 선정적이어서…

핫팬츠 차림으로 모피 벗기는 PETA광고 논란… 전라 커플도 등장


SetSectionName(); '글래머' 파멜라 앤더슨 광고, 너무 선정적이어서… 핫팬츠 차림으로 모피 벗기는 PETA광고 논란… 전라 커플도 등장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할리우드의 글래머 스타 파멜라 앤더슨이 섹시한 공항 경찰로 등장, 승객의 옷을 벗기는 광고가 제작돼 논란이 되고 있다. 앤더슨이 최근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PETA)의 공익 광고에 출연한 것인데, 내용이 너무 선정적이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잔혹한 것은 날지 못 한다(Cruelty doesn't Fly)'라는 제목의 이 광고에서 앤더슨은 핫팬츠 차림의 섹시한 공항 경찰로 등장해 승객의 모피 옷이나 가죽 제품을 벗기고 압수한다. 광고 속에는 전라의 커플이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는 장면도 나온다. 지난 10일부터 뉴욕의 세 공항에서 방영될 예정이었던 이 광고는 '아이들이 보면 안 되는 선정적인 광고'라는 이유로 방영이 취소됐다. 북미 공항 내의 위성방송 채널 운영업체인 CNN 에어포트 네트워크는 PETA 측에 "아이들도 공항을 이용하니 특히 신중해야 한다"는 내용의 서면까지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앤더슨은 2004년 모피 반대 캠페인을 위해 중국 포스터에 누드로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앤더슨은 이 광고에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나체인 상태로 '아무리 추워도 그들(동물)이 느끼는 고통에 견줄 수 없으니 모피를 입지 말라'는 문구를 실었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해외 연예계 소식] 적나라한 애정행각·사건 사고·비화…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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