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동(왼쪽 두번째) 삼성미소금융 이사장과 이수창(〃네번째) 삼성생명 사장이 수원시 영동시장 서병우씨의 가방가게를 ‘미소금융 서포터즈’와 함께 방문해 개점을 축하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미소금융 수혜자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기 위해 삼성 계열사 수원지역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조직해 다양한 지원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제공=삼성그룹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