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일본에서 131개 골프장을 경영하고 있는 PGM그룹의 구사후카 다케시 전 회장과 법무법인 화우의 변호사 등이 연사로 나선다. 일본 대표 골프장 및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의 마케팅 사례 연구, 비용 절감, 예탁금 반환에 대한 골프장 입장에서의 대응방안, 회원 입장에서의 전략, 투자자로서의 전략 등이 자세하게 소개된다. 채무구조를 조정한 일본의 7개 골프장의 사례 연구도 살펴볼 수 있다.
선착순 90명만 참관할 수 있으며 골프장 소유주 및 임원, 금융권, 그리고 투자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02)541-9994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