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하면 의미 있고 좋다고 느낀다."-불광선원 부주지 혜민스님(@haeminsunim), '나는 가수다'의 노래가 좋다고 느끼는 것은 아주 집중해서 듣기 때문이라면서. 음식이든 음악이든 그림이든 모두 마찬가지라고. ▲"당직은 계급이 아니라 봉사."-이용섭 민주당 국회의원(@Youngsuplee),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된 소감을 밝히면서. 국가의 이익을 위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것은 축복이라고. ▲"지구에는 국경이 없다."-변호사 박찬종(@parkchanjong), 우주정거장(ISS)의 미국인이 한 말을 인용하면서. 지구에서는 빼앗고 차지하기 위해 쉼 없이 싸워야 한다고. ▲"클라우드 음악서비스 전쟁 점입가경"-정지훈 관동대 교수(@hiconcep), 애플의 아이튠즈 아성을 깨기 위해 아마존이 레이디 가가와 자사의 '클라우드 플레이어' 프로모션을 시작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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