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내 1인자' 서희경 세계 그린도 품었다

LPGA투어 KIA클래식 우승

국내 1인자 서희경(24ㆍ하이트)이 세계 그린을 품었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대를 평정했던 서희경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IA클래식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