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中합자법인 이노션북광광고유한공사 설립 계약

현대차 계열 이노션월드와이드

안건희(오른쪽) 이노션월드와이드 대표이사가 이홍로 세기북광광고유한공사 대표와 계약식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현대차그룹 계열 광고대행사인 이노션월드와이드(대표이사 사장 안건희)는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베이징기차(北京汽)그룹 소속 세기북광광고유한공사(대표 이홍로)와 신규 합자법인인 이노션북광광고유한공사 설립계약을 체결했다. 신규 설립되는 이노션북광광고유한공사는 현대자동차와 중국 베이징시 산하 자동차메이커인 북기그룹(北汽集)이 합자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베이징현대기차의 현지 광고ㆍ마케팅 활동을 전담, 대행하게 된다. 베이징현대 브랜드 차별화 및 고급화 실현을 위해 설립되는 신규 합자법인은 현대자동차의 국내외 광고를 전담하고 있는 이노션월드와이드의 선진 광고ㆍ마케팅 기법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험을 중국시장에 적극 적용함으로써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베이징현대 판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