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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패트롤] 경기도 'G마크' 인증업체 4월15일까지 모집

경기도는 고품질 농특산물에 사용하고 있는 'G마크' 인증업체를 오는 4월15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G마크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에 대해 도지사가 품질을 인증하는 통합브랜드다. G마크를 획득하면 농특산물의 관리와 판매에 있어 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대상은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작목반, 법인 또는 단체 등으로 통합상표 사용신청서, 품질관리 및 리콜준수각서, 추천서, 안전성 검사 결과서, 품질관리계획서, 전년도 연간생산 및 판매실적 증빙자료 등을 첨부해 신청인 사업장 소재지 시장·군수에게 신청하면 된다. 신청인은 엄격한 심사를 받은 뒤 G마크 사용권을 부여 받게 된다. 도는 오는 2012년까지 G마크 인증업체를 300여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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