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제주항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주항공-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문화가족 고향방문지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조재열(왼쪽 두번째) 제주항공 사장은 지난 19일 고선주(〃 세번째) 건강가정진흥원장과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제주항공은 건강가정진흥원이 추천한 필리핀ㆍ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족이 친정에 다녀올 수 있게 항공권을 지원한다. /사진제공=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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