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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일요일은 불가능


The man had trained his small poodle to fetch the newspaper. For six consecutive days he let her out the back door. Off she would go to the front of the house, trotting back proudly with her prize. On the seventh day, she returned empty-mouthed, with a hangdog expression. The man went to investigate and quickly realized the reason for her failure: he had sent his little poodle for the heavy Sunday edition. 한 남자가 그의 작은 푸들 강아지에게 신문을 물어오도록 훈련을 시켰다. 6일 연속으로 그는 강아지를 뒷문 밖으로 내보냈다. 그러면 푸들은 집 앞으로 가서 자랑스럽게 신문을 물고 종종걸음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7일째 되는 날 푸들은 빈 입으로, 풀이 죽은 채 들어왔다. 무슨 일인지 알아보려고 나간 남자는 이유를 알아냈다. 그날은 무거운 일요판이 배달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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