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7회 대회에서 선(善)에는 김효희(22·전남과학대 방송모델학·광주전남 선)·한지은씨(21·인하공업전문대 항공운항과·인천 진)가 뽑혔다. 미스코리아 미(美) 드림웰페어는 최혜린(20ㆍ부산 진), 미 리안은 김민주(25ㆍ충북 선), 미 레몬디톡스는 한수민(22ㆍ서울 선), 미 하이원리조트는 구본화(21ㆍ경남 진), 미 한국일보는 최송이씨(23ㆍ 브라질 진)에게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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