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애프터스쿨 자매’ 6인조 헬로비너스 공개


가수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의 소속사인 플레디스가 17일 신인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헬로비너스는 3월 선보인 남자 신인그룹 뉴이스트에 이어 소속사가 선보이는 애프터스쿨의 자매 그룹이다. 유아라ㆍ나라ㆍ앨리스ㆍ라임ㆍ윤조ㆍ유영 여섯 명의 멤버로 이뤄진 헬로비너스는 발랄하고 친근한 느낌의 ‘헬로’와 여신의 아름다움을 뜻하는 ‘비너스’가 합쳐진 단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플레디스는 “헬로비너스는 아름다움과 사랑의 여신 비너스가 가진 기존의 고전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중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새로운 ‘21세기형 비너스’의 이미지를 담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헬로비너스는 오는 5월 데뷔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